•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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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IN 'HUNIZ' ON THE 2008.05.30 - 05: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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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위니에 오랜만에 들려서 글을 읽는 도중.. 황당한 기사를 봤습니다.
    '멍청한 대중은 재밌게 꼬드기면 바로 세뇌' 꼭 한번 정독해보시길..
    기사의 제목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사실 요즘 돌아가는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해 좀 적극적으로 알아보지 못하는 성격이라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곤합니다. 저보다 어린 학생들이 촛불들고 시위하고 있는것에 비교하면 정말 챙피한일입니다만..
    해서 무작정 비난하기보다 여러가지 용어들과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을 좀 하고 싶어서 많은 기사들을 봤습니다.
    조중동(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이라는 말도 사실 오늘 처음 알게됐습니다.
    제가 이쪽으로 아는것이 거의 없다보니 정확한 판단은 힘듭니다만, 적어도 최근에 한겨레에서 읽어봤던 기사와 지난번 쇠고기 수입문제로 100분토론의 tv내용과 여러가지 자료들을 근거해봤을때 정부쪽이 미국에 이끌려 다니는것이 너무 확연하게 보입니다. 이상길 단장이 어불성설 하는것도 정말 우스웠고, 특히 인하대 정인교 교수는 정말... 교수자격이 의심스러울정도의 발언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미국과 협상을 하는 사람이 영어를 제대로 몰라서 미국의 식약청이 공고한 문서 내용을 제대로 해독을 못해서 자기네들이 잘못된 내용을 발표(정부에서)한것을 반성은 커녕, 반박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빌빌대는 모습이.. 참.. 방송을 통해 온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정부의 신뢰를 참으로 잘도 심어주겠고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개인적으로는 진중권교수가 했던 말이 조금 와닿은것이..

    ' 연구자료도 부족했고, 여러가지로 협상에 힘든부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사죄드린다.'
    '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게되면 이러이러한 조치를 취해서 먹도록 하라. '


    등등... 국민들이 바보 아닌 이상.. 정부에서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오히려 말을 해주는것이 더 신뢰를 심어주고, 촛불집회와 같은 대집회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쇠고기 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정부의 행태가 가히 기대가 됩니다만, 제발 국민들의 혈세로 장난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후... 며칠동안 찾아본 얕은 자료로 이 정도 판단이 선다는게 우스워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만,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좀 더 자료들을 봐야 알겠지만,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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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대중 , 공무원교육자료집 ,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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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쪽군 08/06/03 - 02:28pm  :  REPLY 
    명박이는 지가 무슨 판도라 상자인줄 안다니까 -ㅅ-하나둘 새된짓 까다보면 막판에 희망이 있는줄 알어..
    무슨 협상하러 간 엘리트들이 영어단어 잘못해석 해서 바가지 쓴넘들의 우두머리가 조기영어교육 정책 한다고 삽질하는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는것이다 ㅡ,.ㅡ So Coooooooooool
    후니~*(huniz) 08/06/03 - 04:23pm  :  REPLY 
    대선공략으로 내놓으셨던것들도 손바닥뒤집듯 뒤집으시고..
    솔직히 지금.. 경찰들 시민들 모두 불쌍해죽겠다 정말;;
    그나저나 조만간에 날잡을테니 한번 봅시다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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